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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터널 화재 | 영동고속도로 광교방음터널 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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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터널 화재 |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 입구서 25톤 트럭 화재, 통행 통제와 2차 사고 위험까지 정리 새벽 시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화재 사고는 “불이 났다”는 한 문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 터널이나 방음터널처럼 밀폐된 구조물 내부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연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시야가 급격히 떨어지며, 대피 동선이 제한되기 때문에 작은 불씨도 순식간에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습니다. 이번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 초입에서 발생한 25톤 트럭 화재는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되었지만, 광교터널 화재 진화 과정에서 양방향 통행이 통제되고 2차 사고 예방 조치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터널 화재가 얼마나 위험한가”를 다시 한번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광교터널 화재(광교 방음터널 트럭 화재)의 발생 경위, 피해 상황, 통제 조치, 원인 추정, 그리고 운전자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할 터널 화재 대응법까지 업무 보고서처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 입구서 트럭 화재 발생 개요 이번 사건의 핵심은 “대형 화물차 화재”라는 점과 “터널(방음터널) 내부 또는 초입”이라는 위치 조건입니다. 고속도로 트럭 화재는 차량 자체의 적재 중량, 연료량, 부품 열화 가능성 때문에 초기 진화가 어려운 편이고, 터널은 연기 배출이 제한돼 위험도가 급상승합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는 불이 터널 구조물로 옮겨붙지 않았고,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다만 트럭 1대가 전소 수준으로 소실되었고, 화재 진화와 안전 확보를 위해 통행이 통제되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아래는 기사 참고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사고 개요입니다. 발생 시각: 오전 6시 13분~6시 15분경(신고 및 확인 시각 차이 존재) 발생 장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광교 방음터널(초입/내부) 사고 차량: 25톤 트럭 인명피해: 없음(운전자 자력 대피...

2016 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시기 분할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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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뉴스에서 '공무원'들이 '성과성여금'을 자기들끼리 분배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세종시 소재 동사무소 공무원들이라는데 2015년에 등급별로 지급하면 조직내에 위화감이 생긴다는 이유로 2014년에 나왔던 성과급을 서로 나눠먹었답니다. 공무원 성과급은 135만원~494만원까지 차등이 발생해야 하는데 170만원~390만원으로 공평하게 나눔으로 인해 격차가 줄였답니다. 창조경제인건지 경제 민주화인건지...ㅋ 뭐 그 덕에 징계 공무원들은 올해 지급될 성과급을 받지 못하게되었습니다. 성과급 지급기준 2016 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도 문제가 되겠죠? 공무원 성과상여금은 지난 1년의 개인 업무실적에 따라 S,A,B,C까지 4개의 등급에 따른 상여금을 차등 지급합니다. C등급은 한 푼도 받을 수 없는데 하위 10%만 해당됩니다. 3급이하의 공무원들에게만 성과상여금이 지급됩니다. 목표관리제 또는 근무성적평정제에 의해 평가된 점수가 포함되어 등급이 나눠지게 되며 2001년에 처음으로 지급되었다고 합니다. 성과급의 지급시기는 조직에 따라 분할지급될 수도 있고 2월이 될 수도, 3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월 급여의 50%~150%의 수준으로 연 1회 평가로 지급되기 때문에 노력하는 분들에게 헤택이 돌아가야 하는게 맞지만 업무성격이 다른 개개인의 실적을 평가한다는게 좀 아이러니하기도 한 제도이긴 합니다. 아무튼 요즘 분위기는 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급여를 더 주자는 식이고 더이상 띵가띵가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분위기이므로 알아서 잘 처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